김광남 LA평통 회장은 최근 평통내 ‘건의서 파문’과 관련, “의견이 있으면 떳떳하게 정당한 절차를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실체도 확인할 수 없는 조직을 내세우는 것은 단순히 ‘흠집내기’에 불고하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김 회장은 이양구 OC지회장 처리와 관련,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이 지회장은 사과의 뜻을 표하고 소송철회 의사를 밝혀 위원들과 화합한 뒤 다시 지회장직을 수행하는 것이 순서”라며 “이 지회장이 복귀를 바라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하루속히 내분수습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또 “나머지 사안들은 이의를 제기한 측이 회의에 제대로 참석했다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내용”이라며 “모든 인선과 사업은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져 왔으나 이런 일이 벌어져 위원들과 한인사회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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