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장애인 복지수도회 ‘작은예수회 LA분원’(대표 전요한나 수녀)은 22일 오후 7시 성삼한인천주교회 회관(1230 San Fernando Rd.)에서 특별미사를 봉헌한다. 한국 작은예수회 설립자 겸 총원장인 박성구 신부가 LA를 방문,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2000년 설립된 작은예수회 LA분원에는 현재 약 500여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으며 한인타운 후버와 올림픽가(1237 Arapahoe)에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그룹홈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특별미사에서는 재속삼회 제 1차 청원식과 제 2차 지원식도 가질 예정이다. 문의 (213)387-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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