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은행이 차기행장으로 양 호(사진) 뱅크 오브 뉴욕 한국지점장을 선임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양 차기행장은 뱅크 오브 뉴욕 한국지점장의 후임이 결정되는 대로 나라은행 행장에 취임하게 된다. 양 차기행장은 지난 1973년 체이스 맨해턴 뱅크에서 은행 업무를 시작, 크로커 내셔널 뱅크 한국지점장, 뱅크 오브 뉴욕 한국 지점장 등을 역임한 30년이 넘는 금융 배테런이다. 양 차기행장은 12일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 미 주류은행과 경쟁하는 은행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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