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등을 통해 청소년을 꾀어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일삼아온 범인이 최근 서니베일 공공안전국에 검거됐다. 공공안전국은 20일(금) 상습성폭행범 혐의를 받고 있는 지우리아노 ‘프랭크’ 스피네타(64)씨를 먼로파크 인근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크레이크 팔리 공공안전국 대변인은 “‘프랭크’라 불린 용의자는 인터넷상에서 청소년들을 꾀어 주로 서니베일 지역에서 만나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서니베일 경찰국은 용의자에 의한 추가범행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피해자 사고 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408 730 7120(서니베일 공공안전국 형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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