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재단(회장 실비아 패튼)은 한인 노인들을 위해 실시하는 신분증 만들어주기 행사를 24일 오후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산하 중앙씨니어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0여명이 참가했으나 상당수가 서류미비로 신분증을 만들지 못했다. 5년 유효의 노인 신분증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여권, 영주권, 시민권 등 신분을 나타내는 증명서와 신청자의 이름이 기재된 전화 청구서등이다. 3차 노인 신분증 만들기 행사는 오는 31일(화) 오후 1시 중앙씨니어센터에서 열린다. 문의 (703) 941-6529.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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