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회 사무총장을 지낸 김원흥(영세명 바오로)씨가 2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김씨는 휘문고, 서울대 사대를 졸업했으며 1978년 박규훈 한인회장 당시 사무총장을 지냈다. 조지타운에서 엑슨 개스 스테이션을 운영해왔다. 유가족은 부인 김루시아, 장남 사이몬, 차남 벤자민, 딸 버지니아등 2남1녀가 있다. 사도예절은 1일 저녁 8시 훼어팩스 메모리얼 퓨너럴홈에서 열렸으며 장례미사는 2일(목) 오전 10시 성정 바오로 천주교회에서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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