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인 지난 5월 28일(토) 오전 7시경 I-280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에서 조수석에 앉아있다 변을 당한 김진영씨가 여전히 위중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포드 메디칼 센터 안드레아 스미스씨는 9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김씨의 담당의사와 연락한 결과 아직 김씨는 위중한 상태(Serious)에 있다”고 밝혔다.
김씨의 이러한 상태는 지난 2일 본보보도와 같은 상태로 가장 심각한 상태(Critical)는 피했지만 여전히 상태는 호전되지 않은 것으로 주위사람들의 가슴을 애태우고 있다. 스탠포드 메디칼 센터측은 지난 2003년 4월 13일 캘리포니아에서 효력이 발생한 연방정부의 HIPAA(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법안의 환자정보공개방침에 따라 환자의 상태를 ‘Good’,‘Fair’, ‘Serious’, ‘Critical’로 분류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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