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한국인 최초로 PGA대회에서 우승한‘탱크’최경주 선수 팬 사인회를 개최합니다. 또한 팬 사인회 직전에는 한인들과의 디너파티도 마련됩니다.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명문 칵힐에서 열리는 PGA 시알리스 웨스턴 오픈대회에 참가하는 최경주 선수는 빠른 일정중에서도 시카고 동포 골프팬들을 위해 특별히 시간을 할애, 팬 사인회를 갖게 됐습니다.
아시다시피 최 선수는 지난 2000년 미국 프로골프무대에 데뷔한 이래 2년만인 2002년 5월 컴팩클래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동양인으로서는 세 번째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탬파베이클래식에서도 우승함으로써 PGA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최경주 선수는 역시 칵힐에서 열리는 백상배 오픈 1주일전 개최되는 이번 시알리스 웨스턴 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팬 사인회에서는 제한된 인원에 한해 기념품을 구입하시면 최 선수와 함께 기념촬영도 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팬 사인회 전에는 글렌뷰 소재 우리마을에서 초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디너시간도 준비돼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마련되는 수익금 전액은 문화회관 건립기금으로 기탁될 예정입니다.
■ 일시: 사인회-6월 27일(월) 오후 7시~9시
초청자 디너-6월 27일(월) 오후 6시
■ 장소: 사인회-골프센터(353 River Rd., Des Plaines)
초청자 디너: 우리마을(9870 N. Milwaukee Ave., Glenview)
■ 문의: 한국일보 사업국(773-463-1050)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 골프센터 드림골프, 우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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