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화센터는 골프 초보자들을 위한 2차 무료 공개강좌 및 레슨을 실시합니다.
지난 6월의 1차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워싱턴한인골프협회(회장 이동철)와 공동으로 마련하는 것입니다.
2차 공개강좌는 이달 말까지 매주 화, 목요일 저녁 6-9시열리며 수강 희망자들은 주 1회 1시간씩 편리한 시간을 사전 예약, 레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희망자들이 몰리는 관계로 3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강좌에서는 그립 잡는 법, 스윙등 초보들에 필요한 필수지식을 알기 쉽게 가르쳐주며 실내 연습장에서 직접 클럽을 잡고 강사의 지도에 따라 스윙 자세를 익힙니다.
전문강사는 PGA 어프렌티스(Apprentice)등 각종 티칭 프로 자격을 구비한 염태수 프로입니다.
한국일보가 문화센터 확장 개관을 기념하고 건전한 스포츠 보급을 위해 마련한 골프 강좌에 많은 관심 당부드립니다.
▲일시: 매주 화, 목요일 저녁 6-9시.
▲장소: 애난데일 실내 골프 스튜디오 5226 Port Royal Rd, Springfield, VA 22151. (495 벨트웨이에서 브래덕 로드 웨스트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세이프웨이 몰에 위치)
▲전화: 703-321-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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