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합니다. 건강에 대한 갖가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온 뉴욕한국일보는 6일자부터 매주 목요일 한국 토종약초 전문가 최진규씨의 ‘약초 이야기’를 연재합니다.평생을 풀과 나무, 꽃을 찾아 약초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최진규씨는 약초가 있는 곳이라면 한국은 물론 중국, 네팔, 티베트, 아마존 정글까지 다녀왔으며 지금은 뉴욕에 머물며 미국 산천을 샅샅이 훑고 있습니다.
미주한인들에게 한국 및 미국에 있는 약초에 대해 들려줄 ‘약초 이야기’는 매주 1회 목요일자 C섹션에 1개면을 모두 할애해 소개되며 만성질환을 치유·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진 약초,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한 약초, 집안에 상비해두면 좋은 응급약초 등 질환별, 증상별, 대상별 약초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현재 한국토종약초연구소장으로 있으면서 책과 방송활동을 통해 약초의 효능을 널리 알린 그의 명저 ‘토종약초 장수법’, ‘약이 되는 우리 풀· 꽃· 나무’(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에도 실리지 않은 미국의 각종 약초들이 새록새록한 재미와 함께 다양한 읽을거리를 독자 여러분에게 안겨드릴 것입니다. 많은 애독 바랍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