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일보가 독자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자 11월부터 현행 월간지 ‘사비’(Sa Vie)를 한국 최고급 여성지 ‘퀸’(Queen)으로 대체, 3개월 이상 한국일보 선불 구독자들에게 배부해 드립니다.
퀸은 가정주부와 전문직 종사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고품격 종합 월간지로 패션, 뷰티, 인테리어, 레저, 세태 르포 등 다양한 본국 소식과 생활정보를 알차고 신속하게 전달해드릴 것입니다. 이에 따라 현행 ‘사비’는 10월호까지만 배부되며 한국일보 구독료를 3개월, 6개월이나 1년 선납한 독자 여러분께는 퀸이나 LA타임스가 발행하는 ‘골프 매거진’ 한국판, 세계 최고의 기술 정보지 ‘포퓰러 사이어스’ 또는 ‘행복이 가득한 집’ 중 선택하신 하나를 무료 증정합니다. 단 잡지 Shipping & Charge’는 독자 부담입니다. 빠른 배달, 넓은 직배, 다
양한 혜택을 통해 최고의 독자 서비스를 지향하는 한국일보의 노력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선불혜택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뉴욕한국일보 독자부(718-482-1127)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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