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김말애 교수 무용단의 뉴욕 초청 공연이 한국전통문화연구원, 금실 문학회 공동 주최, 한미경제 주관,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10월27일과 29일 두차례 펼쳐집니다.
김말애 교수는 한국전통 무용을 예술적 감각으로 접목시킨 창작무를 꾸준히 발표해오며 한국 여러 도시와 미국, 일본, 이탈리아, 호주, 러시아 등 4개 대륙 10개 도시에서 공연한 바 있습니다.공연단은 인남순 한국전통무용연구원장과 14명의 단원들로 구성돼 민속무용, 궁중무용, 불교,
유교에 바탕을 둔 종교 의식 무용 등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입니다.
▲일시 장소: 10월27일(목) 오후 8시30분 플러싱 PS20, John Bowne School 강당(142-30 Barclay Ave. Flushing 구화식품 뒷편)
10월29일 오후 7시30분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General Roscoe Robison Jr. Auditorium 강당
▲주최: 한국전통문화연구원/금실문학회
▲주관: 한미경제
▲특별후원: 한국일보
▲후원: FM 서울, 벼룩시장, 동부관광
▲입장료: 10달러(미국인 및 한국입양아 부모는 무료)
▲문의: 718-359-0700/646-250-6189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