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LI. 업스테이트. 북-중부 뉴저지 등
한국일보가 이룩한 배달 혁명에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신 독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일보는 최근 메트로 뉴욕지역 독자들이 당일자 신문을 당일 바로 집에서 받아보는 당일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이는 한국일보 자체 직배망을 이용해 당일 집으로 배달해왔던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독자들 경우 그간 하루씩 늦은 신문을 집에서 받아보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처였습니다. 이처럼 하루 늦게 뉴욕타임스 배달망을 통해 배달되던 지역 독자들에게도 당일 배달을 실시, 이들 지역의 독자들 가운데 97%가 당일자 신문을 집에서 볼 수 있게 개선한 것입니다.
이에따라 퀸즈 맨하탄 브루클린 스태튼아일랜드 브롱스 등 뉴욕시 전역은 물론 낫소카운티 전역과 서폭 카운티 대부분 등 롱아일랜드 지역, 웨스트체스터 및 라클랜드 카운티 전역 등 업스테이트지역, 북부 뉴저지 대부분 및 중부 뉴저지 전역 등 뉴저지 지역 독자들에게 당일 배달
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특히 한국일보의 배달 혁명은 퀸즈 맨하탄 브루클린 스태튼아일랜드 브롱스에 거주하면서도 한인 밀집 주거 지역이나 상가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거주해 그간 당일자 신문을 받아보지 못하
신 분들로부터 한층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언제나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온 한국일보가 이제 당일자 배달 서비스까지 실시함에 따라 독자 여러분의 배가된 지도편달과 애정을 기대합니다.구독신청 및 배달 문의; 718-48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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