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2006년 독일 월드컵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축구 평가전을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WK-TV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평가전을 5차례 실황 중계한다.
첫 경기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4개국 초청전. 북유럽의 강호 핀란드와 태극전사들의 한판 승부를 25일(수) 오전 8시30분 중계한다. 이어 홍콩에서 열리는 칼스버그컵 4개국 초청대회의 크로아티아전을 29일(일) 오전 1시40분 방영한다. 2월1일(수) 오전 5시에는 칼스버그 대회의 3, 4위전을, 7시15분에는 결승전을 중계한다.
2월11일(토)에는 장소를 미국으로 옮겨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오후 6시부터 볼 수 있다. 이번 평가전은 독점중계하는 KBS TV가 나오는 위성 방송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종국 기자>
첫 경기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4개국 초청전. 북유럽의 강호 핀란드와 태극전사들의 한판 승부를 25일(수) 오전 8시30분 중계한다. 이어 홍콩에서 열리는 칼스버그컵 4개국 초청대회의 크로아티아전을 29일(일) 오전 1시40분 방영한다. 2월1일(수) 오전 5시에는 칼스버그 대회의 3, 4위전을, 7시15분에는 결승전을 중계한다.
2월11일(토)에는 장소를 미국으로 옮겨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을 오후 6시부터 볼 수 있다. 이번 평가전은 독점중계하는 KBS TV가 나오는 위성 방송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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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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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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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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