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가전업체인 일본의 소니가 판촉증대를 위해 대대적인 광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소니사는 HD TV, `블루-레이` DVD 플레이어 등 HD제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광고를 집행한다고 25일 C넷이 보도했다. 평면TV 붐을 읽지 못해 2위로 뒤쳐진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소니는 한 해 약 1억달러의 광고비를 집행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마이클 파슬로 소니전자 CMO는 “소니는 매년 두자릿수의 성장세를 기록중인 HD제품을 장기적인 `기회`로 보고있다”며 “HD제품 판매를 촉진하는데 사상 최대규모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는 2000년까지 최대 가전업체였으나, `평면TV 붐`을 읽는데 실패해 2위로 뒤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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