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뉴욕주의회에서 통과한 2007회계연도 예산안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조지 파타키 주지사는 이 예산안을 4월 중순까지 개정합의를 받아 내거나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부동산세 환불
주택 소유자들은 STAR 프로그램을 통해 300~800달러의 부동산 환불을 가을께 받게 된다. 이 환불은 뉴욕주 2006회계연도의 흑자금으로 지급된다.
*자녀 혜택
4~17세의 자녀를 둔 가족에게 자녀 당 최고 330달러까지의 텍스 크레딧이 적용된다. 이 크레딧은 자녀수에 따라 가정마다 차이가 있으며 연 소득이 17만 달러 이상의 가정은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경우만 혜택을 받게 된다.
*학교
뉴욕주 교육 운영 보조금이 11억 달러로 최고치로 늘어나며 뉴욕시도 학교 건설비용으로 112억 달러를, 운영비로는 4억5,000만 달러를 각각 받게 된다.
뉴욕주립학교 등록금이 500달러, 뉴욕시립대학 등록금이 300달러씩 인상되는 파트타임 학생에게도 등록금 보조금이 지원된다. 또 뉴욕주립대와 시립대 풀타임 강사가 300여명 추가 고용되며 커뮤니티 칼리지 풀타임학생 1인에게 75달러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도서관
주의회는 뉴욕주 공립도서관에서 600만 달러, 건축비로 1,400만 달러 지원을 책정했다.
*판매세
4월1일부터 110달러 이상의 의류와 신발류에 4%의 주 판매세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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