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교(사무국장 문유성)가 오는 10일 뉴욕 시청 앞에서 열리는 ‘이민개혁을 위한 집회(Rally for Immigrant Right)’에 많은 한인들의 동참을 촉구하며 ‘폰뱅킹’을 시작했다. 4일 시작된 폰뱅킹은 집회당일까지 청년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한인 유권자 명부를 기준으로 한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와 관련, 청년학교는 집회당일 더 많은 한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폰뱅킹을 시작했다며 한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청년학교 문유성 사무국장은 “폰뱅킹을 통해 10일 집회에 한인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이번 집회가 특정 커뮤니티의 이슈가 아닌 정의사회구현을 위한 미국 사회전체의 이슈라는 사실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풀뿌리 정치력신장에 기여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맨하탄 시청 앞에서 열리는 이민개혁을 위한 집회는 ‘우리가 미국이다(We Are America)’를 주제로 열린다.
한편, 4일 현재 지역한인회연합회를 비롯 롱아일랜드 한인회, 뉴욕한인회, 직능단체장협의회, 원로자문회의, 뉴욕한인봉사센터, 퀸즈 YWCA, 무지개의 집, 뉴욕가정상담소, 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 원불교뉴욕교당, 대뉴욕지구교회협의회 등이 참석을 약속하고 있다. 참가문의 718-460-5600.<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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