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교(사무국장 문유성)는 7일 플러싱 경로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상원에서 심의 중인 이민법 개정 동향에 대해 설명하며 한인 사회와 이민자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지지와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년학교 차주범 교육부장은 “법안이 최종 통과되기까지는 아직도 많은 수정과 합의를 거치게 된다”며 “매일매일 발표되는 이민 법안에 반응하기 보다는 법안 최종 통과 전까지 지속적인 시위와 로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청년학교는 10일 오후 3시 맨하탄 시청 앞에서 열리는 이민자 권리를 위한 뉴욕시 이민자 집회에 한인 커뮤니티 참가를 조직하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 1차 집결 장소는 10일 오후 1시 플러싱 리프만 프라자이며 2차 집결 장소는 오후 2시 맨하탄 250 Broadway 이다.
차주범 교육부장은 “현재 이민 사회가 너무 사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사면 후 실시될 국경 강화 및 서류 미비자 체포 권한 지역 경찰 부여 등 반 이민 조항이 경시되고 있다”며 “이번 시위를 통해 반이민 악법의 반대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이민 법안에 이민자들의 포괄적인 권리가 포함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위 참가 문의: 718-460-5600
<윤재호 기자> jhyo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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