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우도록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목사)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제8회 청소년 농구대회가 오는 22일 존 바운고교 체육관에서 열린다.
뉴욕지역에서 열리는 단일 종목 최대 청소년 스포츠 행사인 농구대회는 지난해에는 총 30여개팀이 참가해 스태튼 아일랜드 수전와그너 고교 11, 12학년이 중심이 된 성결교회팀이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 교회에서 2개 팀까지 참가가 가능한 작년 대회부터 개막식 때만 1,500명의 선수와 응원단이 모이는 등 큰 열기를 보였다.
뉴욕대한 체육회(회장 정경진)가 진행을 맡은 이번 대회도 교협 회원 교회 중, 고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회에서 2개 팀까지 참가가 가능하며 대회 신청 참가 문의는 718-358-0074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각종 한인 스포츠 행사가 주말마다 풍성하다. 미 동부 태권도 챔피언십 대회가 8일 뉴저지 잉글우드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리며, 9일에는 뉴욕한인축구협회(회장 최병옥)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21회 회장기대회 토너먼트가 치러질 예정이다.
한인들이 가장 즐기고 있는 골프 역시 퀸즈의 클리어뷰, 브루클린의 다이커비치 골프장의 한인 협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됐으며 각 개인 동호회도 분주하게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번 주말에는 PGA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3, 4라운드가 진행돼 더욱 골프 열기를 부채질할 전망이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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