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관 방문 첫 유권자 등록…
한때 핫 이슈였던 은퇴판사인 선거관리위원장의 수임료가 적정선에서 해결된 후 29일의 한인회장 재선거 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주가 시작된 10일 양측의 캠페인 행보는 급격히 빨라졌다. 선관위가 구성된 제1라운드가 지나고 이제 제2라운드로 접어든 셈이다. 현재 논란은 정병애씨의 결혼 후 이름인 병애 레이섹에 관한 문제다. 장양섭씨측은 “운전면허증과 이번 소송에서 사용한 ‘병애 레이섹’을 후보명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정병애씨측은 “결혼 전 이름으로 25년간 한인 커뮤니티에서 사용한 이름인데 느닷없이 시비를 거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대응했다. 선관위와 양 캠프의 움직임을 살펴본다.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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