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4월을 시작으로 한인사회 골프대회가 줄을 잇고 있다 .
지난 15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직능단체협의회의 친선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각 한인단체들은 골프대회를 통해 회원 간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거나 기금을 마련해 장학사업, 협회 운영 등의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뉴욕골프협회는 뉴욕한인의 골프 실력 향상 및 진정한 실력자들의 자웅을 가리는 토너먼트 대회를 갖는다. 또한 민주당 뉴욕주 하원의원에 도전장을 낸 테렌스 박 후보 후원 골프대회도 열린다. 특정인을 지지하기 위한 골프대회 개최가 한인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일로 골프행사를 통한 기금 조성으로 한인 정치인 배출에도 일조할 전망이다. <김재현 기자>
대회명 일시 장소
경제인협회 회원 친선골프대회 4월 22일 (맨션 릿지 골프장)
테렌스박 후보 후원골프대회 4월25일 (밀폰드골프장)
한미장학재단 기금마련 골프대회 5월3일 (록 힐 컨트리 클럽)
뉴욕골프협회 주관 토너먼트 5월17일(하버링스 골프장)
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 친선골프대회 5월17일 (톨 글래스 골프장)
뉴욕한인봉제협회 장학기금 골프대회 5월 20일 (미들아일랜드 골프장)
경영인협회 회장배 골프대회 5월 24일 (미들아일랜드 골프장)
기술인협회 친선골프대회 6월 24일 (미들아일랜드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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