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들이 주도하는 응원의 지수 선보일 것
2006독일월드컵 뉴욕·뉴저지 합동응원전의 원활하고 체계적인 응원을 준비하고 있는 리차드 윤(라인기획 대표)기획 담당부회장은 월드컵 응원준비로 하루하루가 바쁘다.그는 뉴욕대한체육회(회장 정경진)가 주최하고 뉴욕한인축구협회(회장 최병옥)가 주관하는 합동응원의 키포인트는 ‘여성’라고 말한다.
여성 즉, 젊은 여성들의 응원을 적극 유도하고 권장하면 자연스럽게 응원에 흥을 북돋을 수 있고 자연적으로 남성들의 참여도 쉽게 유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란다.이에 따라, 그는 “스포츠에 여성의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준비한 붉은 악녀 응원단을 이번 월드컵 응원에 투입해 뭔가 새로운 응원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귀띔한
다.그는 또 “경기가 시작하기 전부터 응원에 불을 지필 수 있도록 지난 2002년 월드컵 영상 및 깜짝 이벤트를 통해 응원에 참석한 사람들을 흥분에 도가니로 몰아넣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코리아 빌리지 대동연회장 3개 홀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을 비롯해 뉴저지 대원 식당에 이어 코리아 빌리지 1층 열린 공간이 뉴욕대한체육회에 응원 장소를 제공하기로 결정, 플러싱 지역에서만 총 3,0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는 응원전을 펼치기 위해 오늘도 각종 아이디
어를 짜내고 있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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