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가 4차에 걸친 고교 인턴십 설명회를 통해 115명의 지원서를 접수했다. 시민협회(회장 이종하)는 21일 올니의 워싱턴천주교회에서 열린 4차 설명회에서 15명의 신청자를 접수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고교생 총 115명을 접수했다. 박충기 시민협회 인턴십 담당은 “오는 6월 초 배정 모임을 통해 1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인턴십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인턴십을 신청한 모든 학생들에게 자리가 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턴십은 7월초부터 9월초까지 실시된다. 문의 (240) 994-47198.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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