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주 대한민국 ROTC인들이 오는 주말 뉴욕에서 모인다.
오는 27일 포트리 힐튼 호텔에서 개막하는 제 13차 대한민국 ROTC 북미주총연합회(회장 이찬희·15기) 총회에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주 지역에 거주하는 14개 ROTC 지회에 소속된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이찬희 대한민국 ROTC 북미주총연회장은 “모든 ROTC인들의 패기와 추진력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회원들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고 더 나아가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번 총회가 선배와 동기, 후배들의 사랑의 모임으로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해외 동포 ROTC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ROTC인들의 참여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올해 ROTC 북미주총연의 가장 큰 계획은 젊은 회원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것”이라며 “ROTC 출신으로 아직까지 이 모임에 대해 잘 모르거나 가입하지 않은 한인들의 연락을 바란다”고 전했다.
ROTC 북미주총연은 이번 행사에서 3명의 한인 학생들에게 총 2,5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제 4기 회원들을 위한 임관 40주년 기념식과 제 7기 회원들을 위한 환갑잔치도 함께 열린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ROTC 중앙회의 김병묵(경희대 총장) 회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201-686-7374.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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