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2일부로 뉴욕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로 공식 취임 후 한인 사회에 나눔의 씨앗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강영주 이사.
요즘, 그는 뉴욕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아름다운 나눔을 전파하는 사람들로 인해 나누는 기쁨을 만끽하며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강 이사는 “처음 한국 아름다운재단에 대한 소식을 신문에서 접하고 나도 언젠가 이렇게 누군가를 도우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후 뉴욕 아름다운재단이 설립된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창립 전부터 이사로 활동하다 최근에 상임 이사로 임명됐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나눔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름다운 힘이다”며 “한인 어린이들이 뉴욕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나눔이 습관이 돼 큰돈이 아니라도 남을 위해 자신의 마음, 시간, 물건, 힘, 재능 등을 나누는 따뜻한 아이들로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강 이사는 “나눔은 누구나 언제든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 중 하나이다”며 “앞으로 뉴욕, 뉴저지 지역에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뿌리를 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뉴욕 아름다운재단은 지역 사회 공익 단체 지원과 신분 문제로 불이익을 당하는 한인을 비롯한 소외 받은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기부금 모금 현황과 사용 내역은 웹사이트를 통해 전액 공개된다. ▲기부 문의: 201-784-0100
www.beautifulfoundationusa.org
<윤재호 기자> jhyoon@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