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뉴욕한인들이 다 함께 모여 응원하자
2006독일월드컵 합동응원전을 주최하고 있는 뉴욕대한체육회 정경진 회장과 뉴욕한인회 이경로 회장은 2006 독일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선전을 위해 뉴욕한인 모두가 합동응원전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1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경로 회장은 지난 2002년 월드컵경기는 조국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우리 한민족의 무한한 가능성과 우수성을 세계만방에 보인 뜻 깊은 역사의 한 장이었다며 올해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뉴욕대한체육회가 앞장서서 많은 응원전이 준비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의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한인동포들이 함께 모여서 태극전사들의 자랑 스런 모습에 대해서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경진 뉴욕대한체육회장은 축구협회 회원들이 안내요원으로 참여해 안전문제에 최대한 신경을 쓸 것이며, 뉴욕의 모든 한인들이 가족과 함께 가까운 응원 장소를 찾아 한국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자녀들에게 한민족의 단합과 저력을 보여주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전 첫 경기는 13일 토고(화요일, 오전 9시)전을 시작으로 18일 프랑스(일요일, 오후3시), 23일 스위스전(금요일, 오후3시)에 열리며 응원 장소는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 대동연회장 전관 및 코리아 빌리지 열린공간, 노던 블러바드 160가 플러싱 24시 불가마 예정지,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 등이며 이외 각 식당을 비롯한 한인업소 등에서 월드컵 시청을 위해 대형 스크린을 준비하고 있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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