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 테니스 인구의 저변확대와 동호인 간의 친선, 청소년들의 대회 참여를 통한 꿈나무 육성 발굴을 목적으로 한 ‘제1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가 오는 7월 15일 열린다.
뉴욕 한인 테니스인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는 NYK코리안테니스스쿨을 운영하며 테니스인 양성과 저변확대에 힘써왔던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뉴욕한국일보가 공동주최, 수준 높은 대회를 지향하고 있다.
대회장소인 USTA(전미테니스협회)구장은 세계 4대 메이저대회 중의 하나인 US open대회가 열리는 테니스의 메카로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는 올 8월 US open 대회를 앞두고 바로 직전에 열리는 대회로 그 의미 또한 크다.
이번 대회는 챔피언, 주니어, 일반, 장년 A,B, 혼합복식, 단체전 등 총 7개 부문 18개 종목으로 나눠 예선리그를 거쳐 결선을 통해 진정한 뉴욕한인의 테니스 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공동대회장인 홍명훈 대회장은 “테니스는 귀족 스포츠이면서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반적인 스포츠이기도 하다. 세계적 수준의 테니스 코트에서 펼쳐지는 제1회 대회인 만큼 많은 테니스인들의 참여를 바라며 대회조직위도 수준 높고 훌륭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회 신청마감은 오는 7월10일까지며 웹사이트(www.nykata.org)와 문의전화(917-656-1383)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얻을 수 있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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