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A, 뉴욕시 25개 역 인식기 설치
오는 7월부터 대중교통용 이지패스(EZ Pass)인 ‘스마트카드(Smart Card)’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여 진다.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가 대중교통용 이지패스(EZ PASS)인 ‘스마트카드(Smart Card)’의 시험운행을 오는 7월로 확정하고 스마트카드 인식기 설치에 돌입한 것. 스마트카드는 자기대(Magnetic Strip)가 부착된 신용 또는 은행직불 카드(Debit Card)를 이용 시 전자 인식기에 카드를 대는 것만으로 돈이 자동적으로 빠져나가고 통과가 가능하도록 한다.
뉴욕시 케이블 뉴스 채널인 뉴욕1의 2일 보도에 따르면 MTA는 공식적인 발표 없이 지난주부터 스마트카드 인식기 설치에 나섰고 현재 시험운행 지역으로 선정된 지하철역내 1개의 십자형 회전식문(Turnstile)을 교체하고 있다. 시험 운행 지역은 맨하탄 랙싱턴 애비뉴 역과 퀸즈 23 스트릿/엘라이 애비뉴역, 브루클린 제이 보로/보로 홀등 25개 지하철 역.
이와 관련 MTA의 한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스마트카드 시험운행을 실시할 계획으로 인식기 설치에 돌입했다”며 “스마트카드 사용으로 메트로카드가 인식되지 않아 카드를 연이어 끍는 불편을 사라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카드 시험운행은 ‘페이패스(Paypass)’가 적용되는 스티그룹의 신용카드나 응행직불카드를 소유하고 잇는 통근자들만이 참가 가능한다. 스마트카드는 메트로 카드에서 적용되는 20% 디스카운트가 모두 적용된다.
<홍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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