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전국연합 김진홍 상임의장(왼쪽에서 3번째)이 8일 뉴라이트 뉴욕지부 창립총회에서 선출된 신임 임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기철 대표 상임위원 등 신임임원 7명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 김문수 경기도지사 당선자 등이 속한 단체로 최근 한국 내 우파 세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뉴라이트 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목사)이 8일 뉴욕지부를 공식 창립하고, 신임 임원 7명을 선출했다.
150 여명의 뉴욕지역 한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대표 상임위원에 김기철 씨가, 상임고문은 최재흥 씨가, 중앙위원에는 이일주, 김병택, 김영환, 고태천, 계동휘 씨 등 총 7명이 신임임원으로 선출됐다.
뉴라이트 뉴욕지부 김기철 신임 대표 상임위원은 대학민국이 좌파에 치우쳐 흔들리는 것으로 막고, 동포사회가 분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뉴라이트 대표 상임위원직을 맡기로 수락했다 며 앞으로 교포사회와 대한민국 정부가 자유민주주의의 성숙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사회와 국가가
되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홍 상임의장은 현재 제주에서 강원도까지 총 238개 시. 도. 군 중 140여개 지역에 지부가 설립됐으며 미주 지역에는 뉴욕, 워싱턴, L.A를 비롯, 총 20 여개 지역에 지부가 설립될 예정이다 며 금년 말까지 뉴라이트의 국내외 조직을 정비한 뒤 내년에는 새로운 정권 창출을 위한 보수 우익의 연대를 이뤄갈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뉴욕 지역은 본국 정치 문제에 관심이 높고, 애국심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어 앞으로 뉴욕지부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뉴라이트 전국연합은 근시일 내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텍사스 미들랜드 선교회가 최근 워싱턴에 구입한 앰배서더 하우스에 미주 대표 사무실을 설립하고, 미 인권단체들과의 공조 강화 및 정치권과의 교류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
<윤재호 기자> jhyoon@koreatimes.com
A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