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 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한인사회에서 무료 ‘꼭지점’ 댄스 강습이 열린다.
뉴저지 영댄스(대표 유영하, 한수미)는 최근 월드컵 대회를 맞아 꼭지점 댄스 강습을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 지난 8일 저녁 무료 꼭지점 댄스 강습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특별한 홍보 없이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 꼭지점 댄스에 대한 한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따라, 영댄스는 오는 12일(오후 7시), 15일(오후 8시), 17일(오전 11시), 19일(오후 7시), 22일(오후 8시) 등 5차례에 걸쳐 무료 강습을 추가로 실시한다.
한수미 대표는 “붉은 티셔츠를 입고 한국 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오시는 모든 분들은 누구나 무료로 꼭지점 댄스 강습을 받을 수 있다”며 “이를 통해 한인들이 하나가 되고 앞으로 계획된 단체응원이 좀 더 흥겨워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꼭지점 댄스는 따라 하기 쉬운 춤을 피라미드 형태로 여러 사람이 함께 추는 춤으로 영화배우 김수로가 KBS 상상플러스에서 ‘꼭지점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또한 지난 3월 1일앙골라전 때 상암 경기장에 네티즌들이 모여 대규모 꼭지점 댄스 응원 행사를 벌인 이후 월드
컵 응원 춤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강습 문의: 201-943-0300
<윤재호 기자> jhyoo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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