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보건국(DOH)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12일 여름철 수영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익사 및 수영 관련 사고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성인이 직접 감독을 하지 않을 시 어린이들의 풀장 이용을 금한다.
▲수영 또는 뱃놀이를 할 때는 알콜 섭취를 피한다. 알콜은 신체의 반응을 감소시키고 균형 유지와 상황 판단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심장질환, 당뇨병과 같이 물속에서 의식을 잃거나 신체마비 현상이 발생하는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특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특히 최근 약을 바꿨거나 약을 먹지 않았을 때는 비참한 결말로 이어질 수 있다.
▲자신이 숙련된 수영가 일지라도 순간적으로 변환하는 파도, 깊은 수심, 급경사 등으로 인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자신의 집 마당에 실외 수영장이 있을 때는 뉴욕주 화재 예방& 빌딩코드에 일치하는 울타리를 설치한다. 실외 수영장에 사용된 울타리와 하드웨어 등은 정기적으로 검사한다.
▲수영장 커버는 물속에 잠긴 어린이 수색을 지체할 수 있다. 행방불명된 아이를 찾기 위해 수영장을 검색시, 커버를 완전히 벗긴다.
▲수영장에서의 안전을 우선시 한다. 개인 소유 수영장내 대다수의 익사사고는 수영장 소유에 대한 책임을 모르는 사람에게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보건국은 이밖에도 많은 수영 관련 사고예방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nyhealth.gov)를 방문, 확인해 둔다.<홍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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