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한체육회(회장 정경진) 주최, 뉴욕한인축구협회(회장 최병옥) 및 뉴저지한인축구협회(회장 김종헌) 주관,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진행되는 ‘2006독일 월드컵’ 합동응원이 23일 오후 3시(뉴욕시간) 한국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가장 많은 숫자와 열정적인 응원으로 태극전사들에게 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동연회장은 열린공간과 함께 그간 4,000여명에게 베이글과 음료를 제공하며 2002년에 이어 명실상부한 한인 합동응원의 메카로 자리잡았다.
플러싱 금강산은 한인 최대 밀집지역 플러싱으로 진입하는 관문으로 합동응원을 위해 자체 제작한 붉은색 티셔츠, 음식 등을 나눠주었다.
노던블러바드 160가 불가마 예정지는 탁 트인 공간, 2개의 대형 스크린으로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늘어나는 한인 응원인파를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대원은 뉴저지 합동응원의 메카로 당초 예선 2차전은 건너뛰기로 했으나 장애를 극복하고 기꺼이 2차전도 합동응원 장소로 제공했다.
예선 최종 3차전은 플러싱 금강산, 대동연회장 및 열린공간, 불가마 예정지, 뉴저지 대원 등 기존 합동응원 장소 외에 맨하탄 한인타운의 상당수 한인 식당 등이 붉은 악마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이외 뉴욕 뉴저지의 수많은 한인 교회, 음식점들도 저마다 합동응원 장소를 마련하고
있다.모든 한인들이 다시 모여 두 손 높이 치켜들고 ‘대~한민국’을 외치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에 나설 때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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