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과학, 기술 및 기술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양국의 과학기술자들이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한미학술대회에 많은 재미 과학자들과 이공계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강성권 박사는 오는 8월10~12일 뉴저지 티넥 메리옷 호텔에서 열리는 2006 한미학술대회(UKC)에 한국과 미국의 과학, 기술자뿐만 아니라 이공계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들도 많이 참석해달라고 당부했다.오는 7월1일부터 %년 임기의 35대 회장직을 맡게 되는 강 박사는 지난해 2월 회의에서 이미 차기 회장으로 당선된 후 지난 1년 동안 한미학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부에서 전국 회장이 나온 것은 지난 18대 이진옥 박사 이후 처음이다.그는 “과기협은 전국 50여개 지부에 3,0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있는 대규모 단체”라며 “각 지부가 운영하는 다양한 자체 행사가 많은 데 지부 간 협조 체제를 돈독히 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과기협은 인터내셔널 공조, 취업기회 제공, 커뮤니티 봉사 등 3가지를 취지로 삼는 단체이기 때문에 한국과 미국의 과학기술 교류, 회원들을 위한 직업창출, 교포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2006 한미학술대회 공식 웹사이트(www.ksea.org/ukc2006)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한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은 등록비 200달러를 내지 않고 이번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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