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8.15 경축 민주평화통일 축구대회가 13일(일) 메릴랜드 사커 플렉스 & 디스커버리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다.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용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최강조, 37세 이상 장년부, 50세 이상의 OB부(47세 이상이 3명 포함)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비는 각 팀당 200달러이며 시상은 우승컵과 메달,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워싱턴축구협회(회장 박성근)는 8월3일 저녁 타이슨스 코너 소재 우래옥에서 주장회의를 열어 대회 참가팀과 대진방식 등을 확정한다.
이번 대회 행사위원장은 우덕호, 준비위원장은 김유한씨가 맡는다.
문의 703-51 7-1777(문효택 사무총장). <이종국 기자>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용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최강조, 37세 이상 장년부, 50세 이상의 OB부(47세 이상이 3명 포함)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비는 각 팀당 200달러이며 시상은 우승컵과 메달,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워싱턴축구협회(회장 박성근)는 8월3일 저녁 타이슨스 코너 소재 우래옥에서 주장회의를 열어 대회 참가팀과 대진방식 등을 확정한다.
이번 대회 행사위원장은 우덕호, 준비위원장은 김유한씨가 맡는다.
문의 703-51 7-1777(문효택 사무총장).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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