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센트럴역, 버스터미널.펜스테이션 NJ패스역 등
뉴욕한국일보가 뉴욕과 뉴저지 기차역 및 버스터미널에 가판망을 새로 확충함으로써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한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한국일보를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롱아일랜드, 뉴욕 업스테이트, 뉴저지 등에서 기차 및 버스로 통근하는 분들은 각 역과 터미널의 뉴스 스탠드에서 한국일보가 전하는 생생한 뉴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JFK국제공항과 라과디아 공항에 이어 주요 교통시설을 대상으로 한 가판망 완성은 배달 혁명, 뉴욕타임스 제휴, 가판망 대폭 확대에 이은 또 하나의 혁명으로 독자 제일주의를 지향하는 한국일보의 정신을 반영한 것입니다.
대중교통 출근길의 동반자로 거듭난 뉴욕한국일보는 앞으로 더 많은 가판망 확충으로 애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대중교통 가판 확충지역
▲펜 스테이션(Penn Station) 15곳 허드슨 뉴스스탠드(Hudson Newsstand)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5곳 허드슨 뉴스스탠드(Hudson Newsstand)
▲포트 오쏘리티 버스터미널(Port Authority Bus Terminal), 11곳 허드슨 뉴스스탠드(Hudson Newsstand)
▲패스 호보켄(Path Hoboken)
▲33 스트릿(33rd Street)
▲저널 스퀘어(Journal Square) 등 4곳 허드슨 뉴스스탠드(Hudson Newsstand)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