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착순 100명...내 작문 실력 어느 정도 일까
한인 학생들의 에세이 실력 향상을 위한 제 2회 에세이 경시대회가 내달 7일(토) 오후 12시30분 노바 애난데일 캠퍼스에서 열린다.본보가 개최하는 에세이 경시대회는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것으로 비영리 교육기관 워싱턴 커뮤니티 에듀케이션(WCE, 대표 박창연)이 주관한다.
지난 7월 실시된 첫 대회에는 등록 접수가 쇄도,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을 끌었었다.
6~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시대회는 오후 12시 45분-1시 45분 에세이 룰과 작성 방법 등이 소개된다.
대회에서 중학생(6~8년) 참가자는 60분간 주어진 토픽에 대한 문제해결과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에세이와 자기자신에 대한 두 가지 에세이를 써야 한다. TJ과학고 에세이 시험요령에 대비시키기 위해서다.
고교생(9~11년) 참석자는 SAT에 대비, 25분간 에세이를 한 편 쓴다.
학생들이 제출한 에세이는 영어교사, 작가, 편집인 등 전문가의 그룹의 채점을 거쳐 각 가정으로 우송된다.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영어 작문 실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다.
WCE 박창연 대표는 “SAT에 에세이 항목이 추가되는 등 대학 입시에서 작문의 비중이 매우 커졌다”면서 “ 어려서부터 독서 습관을 키워 어휘력 확장과 꾸준한 작문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대회에서는 에세이를 잘 쓸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고 실전에 대비한 실습기회를 통해 자신의 작문 수준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세이 경시대회 참가비는 10달러이며 선착순 100명에 한한다.
문의 (703)980-8454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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