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스토니 브룩(Stony Brook) 대학 검도부가 지난 29일 워싱턴 D.C. 소재 조지 워싱턴대 대학에서 개최된 전미 추계 대학 검도대회에서 개인 1위와 단체 3위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졸업생도 출전이 가능한 이번 대회에서 현재 뉴욕경찰학교 과정을 밟고 있는 김석현씨가 개인전에 출전해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일본과 미국이 전통적으로 강한 검도에서 한인이 우승하기는 이 대회 사상 처음.
11개 대학이 참가한 단체전에 출전한 스토니 브룩 검도부는 코넬, 조지 워싱턴 대학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등 매년 입상권을 유지하고 있다.매년 봄 하버드 대학에서 개최하는 검도대회와 코넬, 조지 워싱턴대학 등 추계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스토니 브룩 대학 검도부는 7년 전부터 정무검도관 임재경 관장이 지도해 오고 있다. A5
졸업생도 출전이 가능한 이번 대회에서 현재 뉴욕경찰학교 과정을 밟고 있는 김석현씨가 개인전에 출전해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일본과 미국이 전통적으로 강한 검도에서 한인이 우승하기는 이 대회 사상 처음.
11개 대학이 참가한 단체전에 출전한 스토니 브룩 검도부는 코넬, 조지 워싱턴 대학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등 매년 입상권을 유지하고 있다.매년 봄 하버드 대학에서 개최하는 검도대회와 코넬, 조지 워싱턴대학 등 추계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스토니 브룩 대학 검도부는 7년 전부터 정무검도관 임재경 관장이 지도해 오고 있다.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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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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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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