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자동차 판매량이 사상 최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혼다는 올해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이 작년 대비 5% 증가해 355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혼다는 올해 미국시장에서 151만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시장에서는 31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추정했고 일본,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선 32만대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에서는 목표치 35만대에는 못 미치겠지만 전년대비 23% 늘어난 32만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혼다는 내년 수출 목표를 올해 예상치보다 크게 늘리는 등 해외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혼다는 내년 미국 판매량을 올해보다 5만대 늘어난 156만대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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