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공회의소 주최. 한국일보 특별 후원
한인 소상인들을 위한 ‘무료 비즈니스 상담회’가 오는 3월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열립니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는 법률, 회계, 부동산, 보험, 융자, 인터넷 창업 등 각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상인들이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겪는 여러 어려움과 궁금증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행사입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이영복 부동산 교육원장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중개인 자격증 취득 세미나’와 이원희 홈팀 대표가 강사로 초청되는 홈인스팩션 세미나도 진행됩니다. 소상인들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치러지는 이 행사는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한인 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인 소상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2007년 3월2일 오후 5~8시
◆장소=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
◆주최=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특별후원=한국일보
※문의=대뉴욕한인상공회의소 사무국 (718)359-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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