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대 뉴욕한인회 첫 전반기 이사회에서 전병관(서있는 이) 신임 이사장이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이사회는 이날 이사장단과 집행부 임원,예산안 등을 인준했다.
박호성 수석부회장 등 인준
제30대 뉴욕한인회(회장 이세목)는 12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제1차 정기이사회를열고 신임 이사장으로 전병관 전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을 선출했다.
전병관 신임이사장은 인사말에서 30대 한인회의 모토인 화합을 위해 이사들이자세를 낮추고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동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한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사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실행이사 45명과 후원이사 43명 등 총 88명으로 구성된 30대 전반기 이사회는
이날 첫 이사회에서 수석부회장과 회관관리위원장, 사업계획 및 예산안, 회비 및이사회비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인준 또는 결의했다.
이사회는 홍경립, 이제니, 당갑중, 홍명희 이사 등을 부이사장으로 선임했으며총무이사 등은 이사장단이 추후 결정해 인준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는 또 박호성 수석 부회장과 홍명훈 회관관리위원장을 만장일치로인준했다.이사회는 이밖에도 대동포 민원서비스 확충과 한인사회 위상 강화 프로그램 등뉴욕한인회 전반기 사업 계획안과 30대 뉴욕한인회 취임후 한달동안의 수입 및지출 등 재정안도 통과시켰다. 뉴욕한인회 전반기 예산은 총 28만800달러가책정됐다.
이날 이사회는 현재 1년에 20달러인 한인회비와 1,000달러의 이사회비 인상에대해 논의하고 최종 결정을 집행부에 일임했다. 뉴욕한인회 집행부는 단순히 한인회비를 모금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앞으로 쿠폰 발행 등 다양한 인센티브프로그램을 통해 회비를 내는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뉴욕한인회 집행부와 이사회는 재외동포의 참정권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문을채택했다. <김주찬 기자>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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