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최고의 영광이다. 매번 어려운 순간마다 나를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오늘의 영광을 돌린다.
2007년도 미동부 최고의 한인 미인에 선발된 미스 뉴욕 ‘진’ 강주연(24)양은 “간절히 원하면 무엇이든지 이뤄진다고 믿어왔다. 대회를 위해 한국에서 지원차 방문하신 부모님께 평생 효도하며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4년 전 미국에 유학 온 김양은 캠벨대학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신장 174센티미터의 훤칠한 키에 35-24-36의 몸매와 재치 있는 인터뷰로 이날 대회장을 가득 메운 500여명 관중의 시선을 시종일관 자신에게 머물게 했다.
황진이 복장으로 ‘봄나들이’라는 주제의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한국 여성의 단아한 자태와 여성스러움을 한껏 뿜어냈던 강양의 꿈은 앞으로 국제기구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여성지도자가 되는 것. 진실된 나눔과 섬김의 자세를 갖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베푸는 삶을 살며 한국의 미를 전하고 싶다고.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를 자랑하는 강양은 오는 7월27일 한국 본선대회를 앞두고 “이번 뉴욕대회를 거울삼아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지덕체를 갖춰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올 여름 한국에 나가 이명박 선거 캠페인 인턴으로 활동할 계획인 강양은 강영식, 임정순씨 부부의 1남1녀 중 첫째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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