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인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여러 분의 꿈이 뭔가요? 나중에 커써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살 것입니까? 자기 위하여 살 것입니까? 나라와 가족위해 살 것입니까? 이 꿈들은 모두 좋은 꿈입니다. 허나 나는 이 세상 위하여 살 것입니다.나의 꿈은 사람들이 사는 법을 다시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는 법에는 사랑과 다른
사람을 자기 보다 더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 세상이 아주 필요하고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인헤, 세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들으셨죠? 그 이야기에서는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 그리고 모든 동물과 사람들을 만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뭐죠?
그 이유는 하나님이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냈습니다. 그 이유가 뭐죠? 그 이유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무나 안 보내주었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제가 말하고 있는 사랑입니다. 물론, 나라의 사랑과 자기 사랑이 있죠. 허나 이 세상에서는 제일 중요한 사랑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색깔 피부 상관없이 그런 사랑, 역사에서 별로 없
는 사랑입니다. 자기만 안 생각하는 것도 아주 중료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나 마더 태래사 아니면 유관순 언니같은 사람들을 자기 몸 하나 구하라고 안 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주굴 때 까지도 한 소리를 안 만들었고, 그분의 마지막 말은, 아이! 너무 아프다!가 아니라, 아버지, 일을 끝냈습니다이라고 말을 하셨습니다. 그게 얼마나 큰 용기입니까? 유관순 언니도 대한민국위해 죽은 분입니다. 자기 한 몸을 생각하지 않았고 우리 나라, 한국의 백성들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이 두 분들은 자기 한 몸을 안 생각했고 모든 사람위해 죽었습니다. 이게 제가 말했던 사는 법입니다.
인생과 이 세상에는 사랑과 다른 사람들 위해 사는 것이 아주 부족하지만 필요한 것입니다. 물론 세상에서는 사는 법을 아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허나 그 사람들이 안 낫으면 사는 법을 아는 것이 소용이 없습니다. 허나 저와 그 사람들이 힘을 합쳐 이 사는 법을 다른 사람에게 말해
주면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모든 것이 나의 꿈이며, 여러 분의 꿈이 되었으면 아주 좋겠습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