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앞에서 주인 없는 캐시 2만달러를 발견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마켓 캐시어로 일하는 한 여성이 은행의 드라이브 인 입금대 앞에서 현금 2만달러를 발견하고 이를 고스란히 은행에 돌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애리조나주 레익 하바수에 거주하는 린다 해치로, 그녀가 은행에 입금을 하러 갔다가 외부 입금대 앞에서 1만달러씩의 현금 다발이 든 플래스틱 통 2개를 발견한 것은 지난달 25일. AP통신에 따르면 돈을 발견하고 순간적으로 마음이 흔들렸다는 해치는 그러나 곧바로 은행 안으로 들어가 은행 창구직원에서 이 2만달러를 건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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