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 서약으로 꺼져가는 생명에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한인을 비롯한 소수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장기기증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장기기증 홍보행사가 11일 UCLA 대학병원에서 열렸다. 비영리단체인 ‘원 레거시’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장기를 기증받아 새 생명을 찾은 패트릭 홍씨와 진순자씨 등 한인 수혜자들이 나와 “소수계 커뮤니티의 장기기증 서약 참여는 더 많은 환자들이 새 삶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며 기증 서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홍보행사에 참석한 장기기증 수혜자 및 가족들이 밝은 표정으로 병원을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패트릭 한씨 모자, 진순자씨 부부, 캐롤라인 홍 UCLA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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