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나(안디옥 한국학교)
나에게 여러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한 고민은, 나는 어떤 대학을 갈까? 다른 고민은, 대학을 가면 무엇을 공부를 할까? 하고 나는 어른이 되면 내가 훌륭한 사람이 될까? 그것들이 내 고민입니다. 나는 이 고민들을 매일 생각합니다. 어떻게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 하고 어떤 대학을 가는 것,
이 고민을 생각하면 나한테 너무 힘들어요. 나는 어떤 대학을 가는 것을 많이 생각을 합니다.
나는 지금 10학년입니다. 하고 좀 있으면 내가 졸업을 합니다. 내가 어떤 대학을 가는 것을 고민하는 것은, 내가 어른이 되면 좋은 일을 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을 위해서 합니다. 나는 좋은 대학을 가면 내가 좋은 일을 할겁니다. 그리고, 훌륭한 사람이 될 겁니다. 내 다른 고민은 어떤 공부를 할까?입니다. 나는 아직 어떤 공부를 하는 것은 모릅니다. 나는 대학을 가면 재미있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리고 재미가 있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나는 매일 가족한테서 미나야, 의사 아니면 변호사가 되라를 듣습니다. 나는 이 직업을 안 하고 싶습니다.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내가 매일 그런 말을 듣는 것을 너무 지겨워합니다. 그것들은 내가 매일 생각하는 고민입니다. 어떤 대학을 가는 것 하고 어떤 공부를 하는 것, 나는 이 고민들을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런 고민을 생각하는 것은 나에게 위해서 합니다. 그리고 나는 이 고민들을 하는 것이 나의 미래를 위해서 생각합니다. 내가 어른이 되면 좋은 직업을 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나한테 이 고민들은 중요하지만, 나에게 재일 생각이 많은 고민은 내 엄마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내 엄마와 같이 안 살고 있습니다. 내 엄마는 버지니아에서 살아요. 나는 내 엄마를 크리스마스 때 하고 여름 방학에 만납니다. 내가, 내 엄마 옆에 없는 동안에, 내가 매일 엄마 지금 밥을 제대로 먹나? 생각을 합니다. 내가 매일 엄마가 같이 없는 것이 정말 슬프게 생각을 합니다.
내가 어떤 대학을 가는 것, 어떤 공부를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내가 엄마를 생각하는 것은 나에게 정말 중요한 고민입니다. 나의 고민은 내 엄마는 잘 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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