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창간40주년맞아...새롭고 알찬 신문으로

한국일보가 새로운 얼굴로 인사드립니다.

창간 40주년을 맞은 뉴욕한국일보가 달라졌습니다.
풍부한 뉴스와 화제성 기사, 빠른 직배, 화려한 칼라인쇄 등 최고의 독자 서비스를 위해 노력해
온 한국일보가 이번에는 사람냄새 물씬 나는 신문이 되었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정보 전달과 읽을수록 새록 새록한 재미를 주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위해 교육,
경제, 문화, 레저, 부동산, 건강 모두를 바꾸었습니다.
9월1일자부터 새얼굴을 한 섹션이 매일 독자를 찾아갑니다.
최고 발행부수, 최대 광고효과, 정상의 신문은 재미있는 신문, 보관하고 싶은 신문, 독자가 기자
인 신문으로 그 맥을 이어갑니다.
▲섹션별 전문가 칼럼진을 획기적으로 보강합니다.
교육, 경제, 부동산, 건강의 칼럼진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미국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읽을
거리가 풍부합니다.
▲섹션별 헤드의 편집을 산뜻하게 단장합니다.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이 되었습니다. 시원한 편집과 예쁜 활자체가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합
니다.
▲매일 C섹션 5면에 날씨면을 신설합니다.
화려한 칼라와 다양한 내용으로 매일 매일의 날씨 정보를 상세하게 전달합니다.
▲독자 참여난을 대폭 증설합니다.
독자의 문화 체험기, 여행기, 독자가 찍은 사진을 게재합니다. 모든 독자가 필자가 되고 사진작
가가 됩니다.
1967년 한국일보의 해외진출은 다른 신문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습니다. 그 선봉에 선 한국일보
의 편집, 광고, 제작진 모두가 독자 여러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바랍니다.
<섹션별 칼럼니스트>
▲교육
이기동 교장(답스 페리 고교)
임요한 교장(PS PS 212 초등학교)
이황용 퀸즈 25학군 교육위원
김승아 몰리 칼리지 교수(음악치료사)
이윤주 브루클린 칼리지 교수(특수교육)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

▲경제
오규회(우리아메리카 행장)
나종관(BNB 부행장)
김규래(커네티컷 브리지포트 대학 경영학 교수)
박준철(법학박사 · 재정 컨설턴트)
조덕행(공인회계사)
송정훈(현재 재정보험 협회장)
홍유미(변호사)
김성준(희망보험사 대표)
▲부동산
이근만(건축설계사)
전상기(블루루프 코퍼레이션)
오수영(De Arch 대표)
모니카 박(인트라 데코 대표)
고진성(파인리지 모기지)
곽동현(M& T 뱅크)
신현근( Archer capital 모기지은행 부행장)
한주희(한국의 부동산 컨설턴트)
▲건강
이신지 성형외과 전문의
배학수 통증 및 척추신경 전문의
데이지 송 치과 전문의
이상원 소아과 전문의
김세윤 수의사(리틀넥 동물병원)
최병희 한의사(평강체질한의원장)
김정화 한의사(동인한의원장)
정명일 검안의(검안과 안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