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던 맹달영, 한민영 영사의 후임으로 김인철, 강철 두 영사가 새로 부임했다.
2005년 8월 부임했던 맹달영 영사는 주 페루 대사관으로 떠났고 2004년 8월부터 3년간 근무했던 한민영 영사는 본국 외교부 본부로 귀임했다. 맹달영 영사의 후임으로 부임한 김인철 영사는 주UN 대표부 및 주프랑스 대사관 등 재외공관에 근무했으며, 보스턴으로 부임하기 직전까지 외교부 본부에서 조약과장을 역임했다.
김인철 영사는 앞으로 동포 및 정무, 경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한민영 영사 후임 강철 영사는 주 시애틀 총영사관 및 주요르단 대사관 등에서 일했으며 부임 전까지 외교부 재외국민 보호과에서 아·중동지역 재외국민 보호담당 서기관으로 근무했다. 앞으로 민원 및 교육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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