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에 한인세무사협회가 새로 발족된다. 워싱턴지역 한인세무사 약 20명은 지난 30일 저녁 애난데일 펠리스에서 제1차 모임을 갖고 가칭 ‘워싱턴세무사협회’를 창립키로 하고 준비위원장은 김형주씨가 맡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내년 주요 사업으로 협회 출범에 따른 조직 안정, 회원간 전문영역 개발, 분기별 세미나, 한인사회 봉사 사업 발굴, 등산 및 송년 모임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가정과 비즈니스, 부동산 관련 절세 방안과 미국 조세정책의 변화 등에 대한 세미나도 함께 열렸다 . 한편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형주 씨는 “세무사 자격증 취득자들간의 정보 교환과 화합을 위해 모임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 신규 세무사들의 참여를 바라고 겸손한 단체로 성장하도록 한인사회의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문의 (703)303-5542 김형주 세무사.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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