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북부 최고의 발행부수와 최대의 광고 효과를 자랑하는 한국일보 2008년 업소록이 발간됐습니다.

창간 40주년을 맞아 새롭게 제작된 한국일보 업소록은 공공기관, 단체, 한인업소 및 광고주에게 20일부터 1차 배포되고 뉴욕과 뉴저지 생활권 독자가정 배달과 마켓 등을 통한 배포는 곧 있을 예정입니다.한국일보 업소록은 뉴욕, 뉴저지 등 미 동부지역 한인사회 업소 및 각종 단체들을 하루 생활권으로 연계시키고 정확하고 풍부한 생활정보를 총 망라한 동포들의 명실상부한 ‘열린’ 업소록입니다.

1,0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풍부한 비즈니스 정보가 실린 2008년 한국일보 업소록은 주요 정부기관 및 경찰서 연락처는 물론 뉴욕시 지하철 안내지도, 뉴욕일원 주요 관광명소, 골프장, 미국과 한국의 지역번호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다채로운 생활가이드 정보가 부록으로 담겨 있습니다. 또한 뉴잉글랜드지역 한인들을 위해 보스턴 지역 업소록도 포함돼 있습니다.수준 높은 전문가들이 제작한 한국일보 업소들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기업 홍보의 지침서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한인 이민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해 줄 2008년 한국일보 업소록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