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0일-2월9일 라디오시티뮤직홀
한국일보 특별후원

세계 최대의 중국 신년 공연축제인 ‘음력설 스플렌더’(Chinese New Year Splendor) 공연이 뉴욕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1월30일~2월9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매년 음력설을 맞아 NTD TV가 ‘스펙타큘러’란 타이틀로 해 주최하는 신년 공연축제는 옛 선인들의 문화와, 동방의 신비로운 문화, 진정한 전통문화를 보여줌으로써 일반적인 신년 경축 뿐 만이 아니라 동서양 문화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공연으로 올해는 뉴욕을 비롯 전 세계 50개 도시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뉴욕에서는 화려함의 극치를 의미하는 ‘Splendor’란 타이틀로 해 맨하탄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11일간 공연됩니다. 대규모 출연진은 화려한 의상과 무대로 축제의 장관을 연출할 것입니다.

◈일시: 1월30일~2월9일 오후 7시30분(2월2, 6, 7, 9일은 오후 1시30분과 7시30분 두 차례 공연), 2월3일에는 오후 4시 공연

◈주최: NTD TV
◈특별후원: 뉴욕한국일보
◈입장료: 58달러, 88달러, 110달러, 150달러
◈장소: Radio City, 1260 6th Ave., NY(6애비뉴와 50 스트릿이 만나는 곳)
◈티켓 문의: 212-307-4111(티켓 매스터), 212-695-SHOW(NTD TV)
◈관련 웹사이트: www.ChineseSplendor.com